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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수와 매도의 기술 (부읽남의 방법)

by 30대사회초년생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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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읽남의 클래스101에서 나온 부동산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심이 있다. 그것은 바로 최고점에서 팔고, 최저점에서 사고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런 본능이 있기 때문에 다행히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매수보다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는데, 그럼 언제 팔아야하는 걸까? 정답은 바로 "타이밍을 따지지마라"이다. 역시나 언제라고 딱 정해주지 않았다. 이것은 모든 부동산 전문가(유튜버)부자들의 공통점인 듯하다. 고점은 아무도 알수 없다. 그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결해 나가야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살 때 애초부터 잘사면 매도에 대해서 크게 고민할 거리가 없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첫번째, 안팔아도 되는 물건을 사는 것이 좋다. 계속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레버리지를 계속 활용할 수록 자산은 증가한다. 두번째는 어차피 실거주용이라면 그냥 살면된다. 오르든 내리든 상관이 없다. 세번째, 하락이 온다면 하락이 온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방을 모색해야한다. 무작정 팔고나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은 가장 바보같은 행위임을 잊지말자.

초보자는 최소 2개월에 한번씩 시세를 확인하고 변화를 지켜봐야한다. 여기서 시세는 현장조사를 통해 시세를 확인해야한다.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그것을 시세확인했다고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현장조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결론, 타이밍을 잡지마라. 최대한 보유하고 가지고 갈 수 있는 물건을 사야한다. 무주택자, 1주택자라면 소유권은 반드시 1개는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치를 쌓고 지식을 늘려 예측력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임을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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