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고나면 이전에 느끼지 못한 것들을 느끼게 된다. 집을 내가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게된다. 특히, 실거주를 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낄 것이다. 투자목적이 아니라 실거주로 내집마련을 했다면 그만큼 안정감을 주는 일이 없다.
안정감을 주는 것과 동시에 압박감도 제공한다. 바로 자금에 대한 압박감이다. 레버리지는 활용해서 대부분 집을 사기 때문에, 전세, 신용대출, 주담대, 주식담보대출 등 이자을 어떻게 할지 등 현금흐름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게 된다.
투자를 직접하면서 지식을 쌓게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제부터는 "스스로 해결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경험을 쌓아나가야한다. 그렇지한고 남들에게 의지만 한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돈은 내 능력만큼 나에게 온다. 전문가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스스로 키워나가야한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왜 이렇게 됫는지 관심을 가지고 문제가 발생되면 그것을 해결하도록 고민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실력도 올라가게 된다. 그것은 곧 성공적인 투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고민을 싫어하지마라. 고민이 곧 성장의 밑거름이다. 우리는 부동산 초보자 부린이들이다. 이제부터 '책'을 통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지식을 늘려나야가한다. 책사는 걸 아까워하지 말고 쓰레기 책이라도 그 책으로부터 반드시 1가지는 배우게 되어 있다.
전자책도 좋고 종이책도 좋다. 본인에게 맞는 책을 사서 지식을 늘리고, 많은 경험을 통해 역량을 향상 시키기를 바란다. 가장 중요한것은 앞서 말했듯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어렵다고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기기 만 한다면 정체되기 싶상이다.
자신의 능력만큼 돈을 벌어가는 것이라고 누차 강조했다. 스스로 성장하면서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부읽남 클래스101강의 리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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