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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테이크가 먹고싶다는 여왕님을 위해
아웃백을 갔어요😃
서울명동에 있는 아웃백은 더 좋은곳일까?
괜한 기대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코로나라서 사람이 없는줄 알았는데
저희 들어오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사람들 엄청 많이 오더라구요!
나름 오픈키친?
주류제공하는곳도 있고 포스기도 있는데
결제는 나가서 최종결제를 할수있답니다.😃
기본 샐러드에 치즈소스!
소스는 3가지중에 선택가능해요
아웃백 빵은 시그니처죠!
스테이크 먹기전에 빵으로 배다 차겠다!!
스테이크는 등심도 맛있지만
꽃등심이 기름지고 부드럽고 맛있쥬
세트메뉴로 거하게 비싸게 먹기보다
단품메뉴로 알차게 먹는방법이 더 좋아요
두꺼운 투움바파스타로 느끼함을 더 추가!
음료 에이드 있는걸로 시킬걸 그랫나^^;;
저희가 시킨 메인메뉴
퀸즈랜드립아이 스테이크 67,000원
투움바파스타 25,900원
퀸즈랜드 립아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제공되는 기본 소스에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꿀맛
스테이크는 빕스보다는 아웃백~~
빕스를 자주 다녔지만
이제는 스테이크 먹을거면 아웃백 가야겠어요!
친절한 직원분들 응대로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왔습니덩
명동점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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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꼭 꽃등심 메뉴로 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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