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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거 모르고 영업하면 시간낭비다.

by 30대사회초년생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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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업은 아니지만 비슷한 영업관리를 하고 있다. 보험영업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두려움으로 도전하지 못하고 일반 회사원을 다니고 있다. 그러던 찰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안대장이다. 안규호. 유튜브 영상에 인상적인 내용들로 나를 사로 잡았고 강의까지 듣게 되었다. 강의 중에서 몇가지는 꼭 남겨두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본다. 

만약, 정말 영업에 관련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대장'의 강의를 추천하고 싶다. 좋은 내용 몇가지를 알려주테니 와닿는 다면 강의를 전체적으로 수강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인상적인게 너무나 많지만 크게 5가지만 말해보겠다. 

첫번째, 영업에 있어서 멘트보다 중요한 것은 외적인 관리다.

외적인 관리라함은 옷을 잘입고 깔끔하게 보여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냄새도 나고 가능하면 최대한 꾸며서 잘생겨 보이는 것이 좋다. 이말은 본인 스스로가 매력적인 사람처럼 상대방이 느끼도록 해야한다. 영업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말로서 설득하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첫인상 외적인 부분에서 결정되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외적인 모습부터 관리해야한다.

두번째, 온라인에 최대한 나 자신을 노출 시켜라.

안대장이라는 사람을 우리는 왜 신뢰하는가? 유튜브, 블로그, 클래스101 각종 강의를 통해 성공했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후기들이 온라인에 널려있다. 온라인에 노출이 되면 될 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흔히, 우리가 무언가를 할때 지인에게서 사는것을 선호한다. 왜그럴까?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한테서 하는 것이 손해보지 않는다는 믿음, 즉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온라인에 자신을 최대한 노출 시켜야한다. 전문적인 칼럼을 통해 블로그 글쓰기, 유튜브를 통해 영상찍기 등 온라인에 자신을 알려야한다.

세번째, 고객에게 작은 지시를 3번은 반드시 하라.

지시라는 말에 거부감이 생겼을지도 모른다. 고객에게 이것을 사라고 지시하는게 아니다. 의자에 앉으세요. 몇페이지를 펼쳐보세요.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와 같이 간단한 지시를 통해 내 말에 순종할 수 있도록 무의식속에 심어주는 것이다.

네번째, 고객을 만져라

범죄를 하라는게 아니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내보다 높은 사람에게 먼저 터치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상급자가 퇴근하면서 나에게 어깨를 툭치며 고생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상급자에게 어깨를 만지며 가보겠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이처럼 고객에게도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고객보다 우위를 점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다섯번째, 규칙 시스템을 반드시 지켜라

자신의 고객을 관리하기 위한 규칙, 즉 시스템을 만들고 반드시 지켜야한다. 예외를 두어서는 안된다. 만약 내 고객에게 생일, 명절, 연말, 크리스마스 때는 반드시 문자나 전화를 하겠다고 규칙을 정했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지켜야한다. 그런 일관됨이 꾸준한 고객을 만들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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