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알아보고 내 돈으로 구매해서 리얼 리뷰하는 광속남 블몽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강아지 드라이룸으로 유명한 "퍼스트펫 드라이룸"이 되겠습니다.
퍼스트펫 드라이룸의 진짜 리뷰를 파헤치러 가봅시다~~!
정말 바쁘신 분들은 마지막에 정리한 장단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웰시코기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목욕해주고 드라이를 하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드라이룸을 구매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많이 알아봤는데 쿠쿠,붐펫,아베크 드라이룸이 광고를 많이 하고 좀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중형견이 들어갈만한 사이즈로 구매를 하려고 보니 가격대가... 60만 원~80만 원 때.. 읔
그러던 와중 퍼스트펫 드라이룸 가성비 끝판왕으로 멋지게 광고하며 저의 부담스러운 가격을 확 덜어주는 가격을 보고 고민 끝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배송은 아주 꼼꼼하게 잘해서 오더라고요
드라이 기계 포장을 꼼꼼하게 잘해서 왔어요
설명서만 보고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서가 잘 되어있어요
블로그에서 별도로 설명은 생략할게요~ 남녀노소 빠르게 안내서만 보고 설치할 수 있답니다!
드라이룸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가방도 하나 챙겨주네요.
드라이룸(비닐로 된 집), 바람이 나오는 기계, 전기선, 드라이룸 넣을 수 있는 가방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저는 우리 강아지가 안에서 좁아서 불편할까 봐 중대형 사이즈로 했는데, 중형으로 해도 충분했을 것 같네요ㅎㅎ
공간이 많이 남아요~ 안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우리 강아지~♥
자는 모습이 엄청 사랑스럽죠? 평소에 사용 안 할 때 집으로도 사용해도 좋네요~~
장점
1. 가성비 끝판왕? 맞다. 다른 드라이룸 가격 대비 저렴하다.
2. 차량에서 카시트처럼 이용할 수 있다.(안전벨트와 연결할 수 있도록 끈이 있음)
3. 드라이룸 겉면이 투명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볼 수 있다.
4. 리뷰 이벤트를 통해 원목 하우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점
1. 바람이 한 곳에서만 나오고 공기의 순환을 통해 전체를 돌기 때문에 고가의 드라이룸 보다 드라이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 양방향으로 바람이 나오는 게 있긴 한 게 가격이 50만 원 후반대 가격으로 가격이 좀 비싸다.
2. 드라이룸 자체가 투명하고 투명재질로 되어있고 초반에 새 제품 냄새가 조금 난다.
3. 원목 하우스 리뷰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점이 있다 할지라도 긍정의 리뷰를 많이 쓴다.
-> 마케팅 활용, 저 또한 만족은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음에도 불구 리뷰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 단점은 배제하고 리뷰를 썼었습니다.
장단점을 간단하게 요약해봤어요.
일단 60~80만 원 때 드라이룸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퍼스트 펫 드라이룸 추천드려요.
일단 이사할 때도 편하고 카시트로도 이용할 수 있고 가볍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순전히 드라이 기능의 효과를 보시기를 원한다면 다소 아쉬울 순 있습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드라이를 빠르게 하려면 타사에서 나오는 바람이 사방에서 나오는 드라이룸을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퍼스트펫 드라이름과 펫전용 핸드타올을 활용해서 말리고 있어요~ㅎㅎ
가격이 저렴하니까 고정도는!? 감안~~~ㅋㅋ
퍼스트펫 드라이룸 리얼 리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룸 가격에 부담을 많이 느꼈던 저는 추천합니다~~
구매하실 분들 또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달아놓을게요 참고하세요~~
리뷰는 제가 직접 알아보고 구매한 진짜 제 돈주고 구매한 리얼후기이고 참고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남겨놓은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강아지 크기에 맞게 참고하시면 돼요>
퍼스트펫 드라이룸(소형) 구경하러 가기 (5kg 이하)
퍼스트펫 드라이룸(준중형) 구경 하러가기 (6kg 이하)
퍼스트펫 드라이룸 (중형) 구경하러 가기 (10kg 이하)
퍼스트펫 드라이룸(중대형) 구경하러 가기 (20kg 이하) ---> 저는 9kg 웰시코기를 키우지만 약간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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