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게이트1 사기꾼 자청에 대한 나의 생각 전혀 몰랐는데 최근 한달간 자청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바로 그 또한 연봉10억은 거짓이였으며, 수익을 과장하여 성공팔이를 통해 자신의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는 것이였다. 개인적으로 자청이란 사람을 좋아했다. 29만원이나 되는 부담스러운 돈을 주고 전자책을 구매하고, 그의 영상을 보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기 때문이다. 또한 자청 덕분에 '글쓰기'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여 글을 연재하고 있고, 직무 인터뷰도 진행하게 되어 나름의 작은 '성장'의 경험을 했다. 워낙 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루었기에 그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았다. 당연히 인플루언서가 된 만큼 질투와 시기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아무도 내 블로그 글을 보지 않는데, 유독 자청 사기꾼이라.. 2024.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