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0

집을 사기전에 꼭 해야하는 3가지 협상 집을 계약 하기 전에 반드시해야하는 협상이 있다. 이 협상을 잘하면 몇백만원에서부터 크게는 몇천만원까지 금액을 아낄 수 있다. 다만, 이 협상에 매달려 중요한 계약 자체가 파기되는 일이 없도로 주의해야한다. 집을 살 계약시 해야 하는 협상지금부터 알아보자. 1. 가격 협상 보통의 중개사들은 어차피 매수자가 가격을 조정할 것이라 생각하고 시세보다 높게 부르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중개사가 부르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샀다고 해서 잘산게 아니다. 중개사는 가격을 시세보다 높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으니, 나 스스로가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시세를 정확히 파악해놔야 협상이 잘될 수 있다. 시세는 최대한 많은 매무을 봐야하고, 같은 단지 내에서도 여러개의 물건을 봐야한다. 단, 조건의 차이로 인.. 2022. 10. 26.
부동산 투자할 때 많은 사람들이 당하는 사기의 종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몰라서 수천만원의 돈을 잃는다. '이것'은 아파트보다는 빌라, 도시생활주택, 오피스텔을 매수할 때 많이 발생된다. 사기를 당하기 않기 위해 '이것'에 대해 알아보자. 등기부등본을 통해 반드시 위반건축물인지 아닌지 확인한다. 위반건축물로 이미 낙인이 되어있다면 사야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아직 범죄자로 낙인이 되기전에 내가 먼저 발견했다면, 그 집 또한 매수해서는 안된다. 쉽게 말해 범죄는 저지르고 경찰에게 아직 걸리지 않은 상황일 뿐인것이다. 예를들어 누가봐도 빌라인데 허가는 근린생활시설(사무소)로 나와있다면 언젠가 적발되면 매수한 마지막 사람이 과태료를 내게된다는 것이다. 일조권 규제에 따라 집이 계단형으로 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집주인들은 불법 지붕을 붙이거나 개조.. 2022. 10. 25.
공인중개사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반드시 알고 가야 할 것 공인중개를 만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 부담스럽고, 나는 잘 모르는데 잘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것이다. 내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어찌보면 중요한 고객인데 쭈뼛쭈뼛 해지는게 대부분이다. 중개사를 만나기전 마인드 셋과 준비물, 어떤 기준을 잡고가야하는지 명확하게 이야기하려 한다. 중개사에 대한 생각은 "나를 위한 좋은 중개사는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야한다. 즉, 우리가 바라는 중개사는 없다는 것이다. 중개사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매도자 매수자의 편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저 중개를 해주고 수수료를 받아가는 사람일 뿐이다. 중개사를 통해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중개사에게 물건을 제시할 때는 내가 공부하고 알아본 데로 조건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조.. 2022. 10. 24.
대인관계가 스트레스면 '이것'으로 해결하면 된다. 대인관계가 스트레스라면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에 알맞은 대응을 통해 해결하면된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성향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그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을 분석하는 도구'라는 책에서 BIG5 이론을 통해 이 사람을 판단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BIG5이론이란 최근 유행하고 있는 MBTI이론과 신경성이라는 이론을 통해 인간의 종류를 판단한다. MBTI에 대해서 간략하게 먼저 살펴보자면, E/I (외향성 / 내향성) 자극을 어디로 부터 표출/받는가? S/N(현실/상상) 현실주의 적인가 상상력이 풍푸한가? F/T 공감성이 논리성중 어떤 성향이 더 가지고 있는가? P/J 무질서한 사고 / 질서있는사고 무질서하다는 것은 즉흥적이냐 계획적이냐로 보면 된다... 2022. 10. 23.